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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서울 아파트 매매가 6주 만에 하락세"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이 6주 만에 다시 하락세를 기록했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첫 째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1%, 전세가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다. 실수요자들 위주로 간간히 거래가 되긴 했지만 지난주보다 거래가 줄어든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내렸다. 지역별로는 강동구(-0.05%), 노원구(-0.05%), 동대문구(-0.02%), 양천구(-0.02%), 강남구(-0.01%), 구로구(-0.01%)는 하락했다. 반면 관악구(0.01%)만 소폭 올랐다. 강동구는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가 주춤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0.05% 올랐다. 송파구(0.10%)를 비롯해 노원구(0.09%), 마포구(0.09%), 강서구(0.09%), 강동구(0.09%), 강남구(0.08%), 서대문구(0.08%)등의 순으로 상승했다. 송파구는 전세 수요가 많이 줄었지만 물건은 여전히 부족한 편이다. 잠실동 트리지움 109㎡는 1000만원 오른 5억9000만~6억2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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