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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굿바이 카라!...日 언론 팬들 충격



카라의 5인조 활동 마감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본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일본 도쿄스포츠의 보도를 통해 최초로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소속사 DSP미디어는 니콜의 탈퇴 등 팀 변화를 공식 발표했고, 일본 언론들은 5일 이 소식을 일제히 톱 뉴스로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카라 분열. 니콜 탈퇴 발표. 해체는 부정'이란 제목과 함께 향후 활동 계획과 지금까지 카라의 주요 활동 등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5명이 선보이는 라이브는 11월 24일 고베 공연이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신곡 발매 예정도 없다"고 전했다.

산케이스포츠는 '카라 충격! 니콜 탈퇴…지영도 미묘'라는 제목과 함께 비중 있게 보도했다. 스포츠호치는 '니콜, 카라 탈퇴! 내년 2월부터 4명'이라는 제목으로 멤버들의 계약 상황을 설명했고 내년 5월 이후에는 3인조로 활동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카라는 8~9일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7개 지역에서 14회에 걸쳐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 '2013 카라시아'를 진행한다. 사실상 5인조 카라를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팬들은 물론 멤버들의 아쉬움은 클 전망이다.

갑작스럽게 알려진 소식이지만 팀 변화는 예견된 수순이다. 최근 2년 재계약을 한 박규리·구하라·한승연과 달리 내년 1월 계약이 종료되는 니콜은 재계약을 하지 않음으로써 소속사는 이에 맞춰 5인조 활동 정리 작업을 진행해 왔다.

지난달 초 국내 컴백 앨범 발표 1주일 전에 일본 정규 앨범을 발표하는 무리한 일정을 소화했다. 또 최근에는 멤버들의 솔로곡을 모은 '솔로 컬렉션'을 발표했다. 카라는 일본에서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3인조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 4월 계약이 종료되는 강지영의 선택에 따라 4인조 활동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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