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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장하나 KLPGA 러시앤캐시 우승..시즌 2승

▲ 사진/KLPGA제공



▲ /뉴시스



장하나(21·KT)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러시앤캐시 행복나눔 클래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장하나는 6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 골프장(파72·656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하며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19·하이트진로)가 6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장하나는 5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이후 시즌 2승째를 거뒀고, 개인 통산 3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1억2000만원을 챙긴 그는 시즌 상금 5억520만원으로 상금 1위인 김세영(20·미래에셋)을 1억4000만원 차로 따라 붙었다. 김세영은 3오버파 219타로 공동 27위에 그쳤다.

아마추어 성은정(14·안양여중)이 3라운드에서만 5타를 줄이며 5언더파 211타로 김지영(22·LG), 이예정(20·하이마트)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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