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인터뷰서 '오늘 너무 긴장했다' 고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경기후 인터뷰에서 "오늘 너무 긴장했다"고 털어놨다.

7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포스트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시즌 최악의 투구를 보인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 해서는 안 될 플레이는 다 보여줬다"고 자책했다.

이날 류현진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마친 뒤 회견에서 "몸이 아픈 데는 전혀 없다"면서 "다만 오늘 너무 긴장했다"고 부진 원인을 설명했다.

류현진은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오늘 같은 실수는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