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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이대호, 올 시즌 타율 0.303·24홈런·91타점으로 마감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의 주포 이대호(31)가 7일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끝으로 2013년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이대호는 타율 0.303(521타수 158안타), 홈런 24개, 91타점을 기록하는등 맹활약,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대호는 이날 현재 퍼시픽리그 타격 9위, 홈런 6위, 타점 5위, 장타율 7위(0.493), 득점권 타율 9위(0.323)를 달리고 있다. 타율, 홈런, 타점은 팀 내 부동의 1위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어 미국프로야구 진출, 오릭스 잔류, 일본 내 타 구단 이적 등을 놓고 고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이저리거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를 고객으로 둔 보라스 코퍼레이션의 아시아 담당자가 이대호와 몇차례 접촉한바 있어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미국과 일본의 스카우트의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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