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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애틀랜타 LA다저스 커쇼 4차전 선발…칼 크로포드 솔로홈런 물오른 타격감

▲ 애틀랜타 LA다저스, 커쇼 4차전 선발기용



애틀랜타 LA 다저스 4차전 경기가 시작됐다.

다저스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승부카드'로 커쇼를, 애틀랜타는 프레디 가르시아를 선발로 내세웠다.

커쇼는 지난 5일 1차전에서 등판해 7이닝동안 3피안타 1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커쇼는 경기전 1차전에서 124개의 공을 던진 투구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에이스 모습을 유지했다.

커쇼는 1회초부터 애틀랜타 타선을 침묵시켰다. 1번타자 헤이워드를 1루수실책으로 진루시켰지만 2,3,4 번타자를 잇따라 삼진과 내야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이어 공격에 나선 다저스 타선은 지난 3차전에서 보여줬던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였다.

1회말 선두타자 크로포드가 솔로홈런을 터뜨린데 이어 3번타자 라미레즈도 좌전안타로 1루를 밟은 뒤 도루까지 성공하며 투수를 흔들었다. 1회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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