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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예정대로 진행…태풍 다나스 야구인기 못막아

▲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 넥센(나이트)-두산(니퍼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소식이 이어지면서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기상이변이 없는 이상 문제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는 폭우가 쏟아지지 않는 한 경기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넥센과 두산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우천 취소될 경우 야구 팬들은 물론 선수들도 힘이 빠지기는 마찬가지기 때문이다.

또 다행히 북상하고 있는 태풍 다나스가 동해상을 지나 남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경기가 시작하는 오후 6시에는 수도권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KBO는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티켓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티켓 판매는 오후 3시부터 목동구장 매표소에서 실시하며 1인당 4매까지 구입 가능하다. 양팀은 1차전 선발로 브랜든 나이트(넥센), 더스틴 니퍼트(두산)를 각각 예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