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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월드스타' 싸이, 극비리 입국…저스틴 비버 내한공연에 싸이가 나올까? 팬들 '궁금'↑

▲ 싸이·저스틴 비버. 사진=싸이 인스타그램



월드스타 싸이가 극비리에 입국했다.

8일 한 가요 관계자는 "싸이가 이달 초 중국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들어왔다"며 "공식 일정 없이 YG엔터테인먼트와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부모를 만나는 등 사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지난 여름부터 미국에서 새 음반을 작업 중인 싸이가 입국함에 따라 오는 10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내한 공연에 참석할지도 관심이 주목된다.

앞서 비버는 첫 내한 공연을 앞두고 지난달 트위터에 "한국 공연이 흥분된다. 아마 싸이와 지드래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특히 싸이와 비버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도 8일 오후 2시께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어서 세 사람의 만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입국, 보고싶었어요" "싸이 입국, 진짜 저스틴 비버 공연에 싸이가 나올까?" "싸이 입국, 저스틴 비버 공연 보러 가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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