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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해보험 '오염·누출 사고와 위험관리' 세미나 개최

LIG손해보험이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오염·누출 사고와 위험관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의 환경안전담당자와 보험담당자 150여 명을 초청했다.

기업위험 종합컨설팅 전문기업인 LIG엔설팅이 진행을 맡은 이번 세미나는 최근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점차 규제 강화가 예상되는 환경오염 피해 관련 정책 현황과 수립 배경을 진단해보고 관련 사고사례 공유를 통해 기업의 대응능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환경오염피해 구제에 관한 법률,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위험관리 방안, 화재·폭발 사고사례 통한 사고원인 분석 등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위험관리와 관련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LIG엔설팅의 박태경 본부장은 "최근 그 어느 때보다 환경 유해물질 오염 및 누출사고 방지를 위한 기업의 위험관리 제도 수립에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LIG엔설팅이 보유한 컨설팅 솔루션과 기술 네트워크들이 기업의 환경리스크 비용을 최소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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