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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코리아 UFC 맏형 김동현, 에릭실바 상대 타격전 이끄나…슈퍼액션 중계 맡아

▲ 김동현



'김동현 에릭실바 판정승 거둘까?'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이 10일 에릭실바를 상대로 UFC 9승 사냥에 나선다.

이에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김동현 에릭실바 경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예 실바를 상대로 화끈한 타격전을 이끌어 갈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김동현은 지난 2008년 제이슨 탄을 TKO로 잡으며 UFC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뒤 현재까지 8승 2패를 거두고 있다. 반면 실바는 UFC 전적이 3승2패에 불과하다.

실바는 그래플링이 주무기인 김동현과는 달리 타격을 앞세운 화끈한 경기 스타일로 주목받는 선수다. 특히 자국선수에게 광적인 응원을 펼치키로 유명한 브라질에서 경기가 열린다는 점도 김동현에게 부담스러운 대목이다.

한편 김동현이 출전하는 이번대회는 정규넘버 시리즈가 아닌 'UFC FIGHT NIGHT 29'으로 10일 오전 7시 50분 슈퍼액션을 통해 중계된다.

이번 경기는 데미아 마이아와 제이크 쉴즈의 메인매치로 가장 마지막에 방송되며 김동현과 에릭 실바는 서브 메인으로 메인경기 전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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