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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박지윤 4계절 팔색조 매력 품고 가수 컴백



박지윤이 팔색조 매력을 품고 가수로 컴백한다.

그는 21일 세 곡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미스터'를 발표한다. 배우로 활동해 왔던 그는 지난해 2월 발표한 8집 이후 1년 8개월 만에 무대에 오른다. 박지윤은 지난해 가수 겸 프로듀서인 윤종신이 운영하는 기획사 미스틱89로 소속사를 옮겨 음반을 준비해 왔고, 첫 결과물을 내놓게 됐다.

미스틱89 관계자는 "7집 '꽃, 다시 첫 번째'와 8집 '나무가 되는 꿈'을 발표하며 한껏 성숙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바 있는 박지윤이 이전과 다른 새로운 음악을 들고 찾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지윤은 1년에 걸쳐 음반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올해 가을과 겨울, 내년 봄과 여름 등 사계절에 걸쳐 넉 장의 싱글을 연이어 발표한다.

박지윤은 음반 출시에 앞서 9일 밤 미스틱89 유튜브 채널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0초 분량의 영상에서 그는 민낯의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해 점차 진한 화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하며 눈길을 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