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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CJ 인비테이셔널 경기도 여주서 개막…세 번째 우승컵 주인공은?

▲ 지난해 열린 CJ 인비테이셔널 경기 4라운드 3번홀 드라이버 티샷 후 공 바라보는 최경주 선수



CJ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5만 달러)이 10일 경기도 여주 해블리 나인브릿지 CC(파72)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KGT 시드 우선순위 상위 55명과 아시안투어 시드 우선순위 상위 55명, 조직위원회가 추천하는 선수 10명 등 120명이 출전했다.

최경주는 올 해 PGA 투어 2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10위 안에 진입한 것이 두 차례에 불과했다. 자신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최경주가 수성에 성공하면 한장상(73), 최상호(58ㆍ카스코)에 이어 역대 KGT에서 3연패를 달성한 세 번째 주인공이 된다. 또 최상호 이후 27년 만에 대회 3연패다.

이번 대회에는 PGA 투어에서 통산 13승을 거둔 데이비드 톰스(미국), 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환(26)과 김시우(18ㆍ이상 CJ오쇼핑), KGT 상금 랭킹 1, 2위인 류현우(32)와 김도훈(24) 등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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