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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물가 환율 하락 영향에 동반 하락

수출입물가가 원·달러 환율의 하락 영향으로 인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9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물가 지수(2010년 100기준)는 93.09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4% 하락했다.

수출물가 지수는 6월 96.83을 정점으로 이후 점차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3.0%), 금괴(-4.4%), 알루미늄판(-5.1%), 선박용 엔진(-3.3%), 노트북용 LCD(-4.3%) 등의 하락폭이 컸으며, 플래시메모리(4.1%) 등 일부 품목은 가격이 올랐다.

9월 수입물가는 102.08로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내리면서 전월 대비 2.3% 내려갔다.

품목별로는 커피(-7.8%), 과일류(-5.8%) 등의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