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홍성용 NC 품으로…파코로드리게스 비슷한 투구폼 눈길

▲ 홍성용 NC입단/



'홍성용 NC 손잡다'

일본 간사이 독립리그 출신 왼손투수 홍성용(27)이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는다. NC다이노스는 11일 홍성용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81㎝, 80㎏의 홍성용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일본 독립리그에서 활약했다.

'06불스' 팀에서 뛴 올 시즌 전반기에는 50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0.88을 기록했다.

현재 SBS ESPN에서 방영하는 '나는 투수다'에 참가 중이기도 하다.

NC 배석현 단장은 "방송에 출연하기 전인 올해 초부터 관심을 두고 지켜보던 선수"라며 "위기 대처 능력이 좋고 경기 운영이 뛰어나며, 다양한 구질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성용은 14일 마산구장에서 시작하는 마무리 캠프에 합류한다.

한편 홍성용 선수는 '나는 투수다'에서 파코로드리게스와 비슷한 투구폼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