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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황] "서울지역 매매시장 오름세 기록"

서울지역 매매시장이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10월 2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01%, 전세가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다.

서울 매매시장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거래 자체는 수그러들고 있지만 지역별로 실수요가 중소형 매물을 찾으며 시세가 올랐다. 다만 대형 고가 아파트 거래는 거의 없으며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도 조용한 편이다.

전세시장은 전세 수요나 문의가 다소 줄었지만 물건 부족은 여전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1% 올랐다. 지역별로는 강북구(0.08%), 은평구(0.07%), 종로구(0.04%), 성동구(0.03%), 강남구(0.01%) 순으로 올랐고 동대문구(-0.01%)만 하락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강북구의 경우 저렴한 매물이 거래되면서 가격이 올랐다"면서 "그러나 이번 주 들어서는 문의가 뜸해지고 거래도 다소 줄어든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대형 아파트 매매가가 내렸다. 청량리동 미주 185㎡가 1000만원 내린 6억~6억5000만원 선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