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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로이킴 두 살때 나온 노래 19년 만에 리메이크



미국 유학 중인 로이킴이 드라마 OST로 시청자와 만난다.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첫 번째 삽입곡으로 로이킴이 부른 '서울 이곳은'이 최근 예고편에 소개됐다. '서울 이곳은'은 1994년 방송돼 큰 인기를 모은 드라마 '서울의 달' 주제곡으로 함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로이킴의 목소리에 맞춰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된 '서울 이곳은'은 18일 정식 출시된다.

OST를 제작한 CJ E&M은 "로이킴이 학업차 출국하기 전 녹음한 것으로, 절제되면서 서정적인 목소리가 드라마 분위기와 어울린다. 로이킴의 근황을 궁금해 하던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드라마는 '응답하라 1997'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 2탄으로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생들이 서울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등 1994년 신드롬을 일으킨 사회적 이슈를 고스란히 재현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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