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골프

강성훈 KPGA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 우승

▲ 4홀 연속 버디를 잡은 강성훈이 오른손을 들어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CJ 제공



강성훈(26·신한금융그룹)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경주 CJ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다.

강성훈은 13일 경기 여주의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파72·7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010년 4월 유진투자증권 오픈 이루 3년 6개월만에 국내 대회 정상을 밟았다.

최경주는 3년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1타를 잃고 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21위에 그쳤다.

한편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는 같은 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2014 시즌 개막전 프라이스닷컴오픈(총 상금 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2위에 올랐다./조성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