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이천수 또 술집서 폭행시비 휘말려 ... 경찰 조사

프로축구 선수 이천수(32.인천유나이티드)가 술집에서 또 폭행 시비에 휘말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14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천수는 이날 0시 45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술집 손님 김모(30)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김씨는 이천수 일행과 시비 끝에 이천수로부터 2차례 뺨을 맞고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액정이 파손됐고 이천수가 테이블에 맥주병을 던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천수가 손에 피를 흘리고 있어 구급차를 부르겠다고 했지만 이천수는 택시를 타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천수를 경찰서로 불러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