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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두산 넥센 5차전, 나이트-유희관 외나무 대결…넥센 새로운 문화 만들까?

▲ 두산-넥센 5차전 외나무 대결



두산 넥센 5차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양팀은 14일 오후 6시 목동구장에서 물러설 수 없는 외나무 대결을 펼친다. 그러나 13일 양팀 훈련 모습은 달랐다.

넥센은 모두 휴식을 가졌다. 반면 두산은 자율훈련을 진행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높였다.

상반된 휴식기를 갖은 양팀의 성공 여부는 오늘 경기에 따라 갈릴전망이다.

그동안 많은 팀들이 이같은 상황에서 훈련을 고집했기 때문에 넥센이 승리할 경우 새로운 문화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플레이오프로 가는 마지막 혈투에 넥센은 나이트를 두산은 유희관을 내세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