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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 두산, 2010년 재현하나…두산 넥센 5차전 3-0리드

▲ 두산 넥센 5차전/사진=뉴시스



두산 넥센 5차전.

'뚝심' 두산이 2010년의 짜릿한 승리 재현에 나선다.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5차전 넥센 대 두산 경기에서 4회초 1사 1,2루 두산 이원석의 쓰리런 홈런에 힘입어 경기를 리드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지난 2010년과 비슷하다.

두산은 2010년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해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를 상대로 2연패 뒤 3연승으로 누로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바 있기 때문이다.

물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삼성에 2승 3패로 패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같은 전례가 있다는 점에서 두산 팬들은 벌써부터 플레이오프진출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8회말 현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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