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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세인트루이스 LA다저스 3차전] 류현진 안정적 피칭…1회초 0-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팀을 구하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15일 오전 9시(이하 한국 시각) LA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기용했다. 류현진의 선발 맞대결 상대는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인 아담 웨인라이트다.

이날 류현진은 경기 초반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갔다.

1회초 1번타자 카펜터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데이어 2번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그러나 3번타자 할리데이를 우익수 뜬공으로, 4번타자 몰리나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1회초 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