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동양 개인투자자들, 국감날 잇따라 집회 예정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으로 피해를 입은 개인투자자들이 집회를 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 삼희빌딩 앞에 모여 피해 최소화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집회를 한다. 특히 이날은 '동양사태'와 관련한 국정감사가 열리는 날이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7일 금융위원회에 이어 18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감을 하며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과 이혜경 부회장, 김철 동양네트웍스 대표이사,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 등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 상태다. 개인 투자자들은 토요일인 19일에는 금융감독원 앞에 모여 집회를 열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