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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기재위, 공공기관 부채 누적 논의

16일 기획재정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공기관의 부채 누적 등에 대해 집중 논의됐다.

이한구 새누리당 의원은 "MB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의 부채는 늘어나고 수익은 줄어만 가는 데 기관장은 돈 잔치에만 혈안이 돼 있다"면서 "현 상황은 총체적 위기 국면"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부채 통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만우 새누리당 의원은 "공공기관의 경영 실적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평가하고, 기관 평가 과정에서 주무부처의 역할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