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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인정받은 신개념 배달서비스 앱 '부탁해!', 떡볶이 1인분도 안전 배달

'죠스떡볶이' '봉추찜닭' 1인분도 앱으로 간편히 주문 배달시켜 먹을 수 있게 된다.

실시간 배달주문 서비스 기업 ㈜메쉬코리아(유정범 대표)는 이번달 중 '부탁해!' 앱을 통해 맛집 음식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배달비 1000원만 받는 '10월에는 천원으로 맛집배달을 부탁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위 서비스는 메쉬코리아의 배달주문 앱 '부탁해!'에 등재된 '죠스떡볶이' '봉추찜닭' '온더보더' '로커커리' '홀리차우' '일마레' '공수간' '손수헌' '죽이야기' '싱카이' '키사라' '크리스피크림도넛' '누들박스' '토시래' 맛집 메뉴 및 유명 커피숍, 냉면집, 족발집 등을 강남,서초,분당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할 수 있다.

'부탁해!' 서비스는 1인 가족이나 여성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문 시 배달기사의 실시간 위치 상황은 물론 배달기사들의 사진 및 연락처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앱 '부탁해!'(www.bootake.com)는 모바일 앱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 아이디어는 지난 봄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13년째 열린 전세계 창업대회 E-부트 캠프에서 호평을 받기도 했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전략으로 맛집 배달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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