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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JYJ 김준수 100일간의 투어 종료 10만 팬 감동



JYJ의 김준수가 100일간의 아시아 투어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준수는 1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1만1000명의 관객을 모아놓고 마지막 무대를 열었다.솔로 1·2집 수록곡을 중심으로 댄스와 힙합·발라드로 구성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현지 팬들을 위해 '민나소라노시타' '츠보미' 등 일본어 곡도 선사했다.

공연 관계자는 "지난해 아시아 투어에 이어 김준수의 공연은 또 다시 진화했다. 10곡이 넘는 댄스곡은 완벽한 퍼포먼스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로 소화했고, 10곡의 발라드 무대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감동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김준수는 7월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중국 상하이, 서울과 부산, 호주 시드니, 일본 나고야와 요코하마에서 차례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총 7개 도시에서 10만 명의 팬과 만났다.

김준수는 "팬 여러분에게 깊이 감동 받았고 감사하다. 내가 음악을 하는 원동력은 나의 무대를 응원하는 팬들이다. 매 순간 나에게 큰 힘을 주고 더 좋은 음악을 하도록 동기 부여를 해준다. 팬들은 각 도시마다 나를 위해 이벤트를 만들어 줬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광경이었다"며 아시아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공연이 개최되지 않는 국가의 팬들은 국경을 넘어 콘서트장을 찾아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이번 투어를 직접 관람하지 못한 북·남미와 유럽 팬들은 각 공연마다 화환을 보내는가 하면 응원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기도 했다.

음반 활동을 마친 김준수는 뮤지컬 '디셈버' 연습에 돌입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