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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故 박용하 전 매니저 징역1년-집행유예 2년 구형, 네티즌 "매니저라는 사람이.."



故 박용하 전 매니저 이모 씨가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구형받았다.

서울지방법원에 따르면 이씨는 박용하가 생을 마감한 뒤 지난 2010년 7월 7일 일본 동경에 있는 한 은행에서 자신이 관리하던 박용하의 도장을 이용해 한화 약 2억4000만원을 빼돌리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이씨는 회사 소유의 박용하 관련 물품들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이씨는 사기 혐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예인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용하 매니저, 더 큰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박용하 매니저, 매니저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빅용하 매니저, 박용하가 사망한 것도 슬픈데 지인이 저런 짓을 하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씨에 대한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 15일에 열릴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