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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신제윤 금융위원장 "재래시장 화재보험, 정책지원 검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재래시장의 화재보험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재래시장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성완종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손해보험사 입장에서는 전통 재래시장에 소방서가 들어서기 어렵기 때문에 손해율이 높아지고, 보험료를 높게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신 위원장은 이어 "전통 재래시장에 대한 정책성 보험 도입에 대해 기재부와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책성 보험은 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표적 정책 보험인 농작물재해보험은 정부에서 정부에서 50%·각 지자체에서 26%가량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개인이 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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