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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박태환 자유형 400m 대회신… 전국체전 금메달 시동



'마린보이' 박태환(24·인천시청)이 전국체전에서 대회기록을 갈아치우며 5관왕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박태환은 19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71로 결승점을 찍어 1위를 차지했다.

백승호(경기)가 3분52초55로 은메달, 장상진(충북)이 3분54초27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태환은 자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립한 한국기록 3분41초53을 앞당기지는 못했다.

그러나 전국체전 기록인 3분53초15를 6초44나 단축해 이번 체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로서 자존심을 지켰다.

박태환은 20일 계영 400m, 21일 자유형 200m, 22일 계영 800m, 24일 혼계영 4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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