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외국인 '바이 코리아'로 주식보유 6년여만에 최고

외국인들의 '바이 코리아' 덕분에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이 6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1324조4925억원 중 외국인 보유액은 438조7382억원으로 33.1%에 달했다.

유가증권시장은 총 시가총액 1201조6487억원 중 외국인 보유액이 426조6559억원으로 35.5%였고, 코스닥시장은 122조8438억원 중 12조823억원으로 9.8%였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외국인 보유 비중은 2007년 7월 25일(33.2%) 이후 6년 3개월 만에 최대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당분간 외국인들의 '바이 코리아'가 지속할 것으로 보여 주가 상승 기대도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