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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3~5차전 예매 오후 2시 임박…인터넷 예매 성공 노하우는?



한국시리즈 3~5차전 예매가 22일 오후 2시로 임박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인터넷 예매 성공 노하우가 공개됐다.

3차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차전은 오후 3시부터, 5차전은 오후 4시부터 각각 한 시간 간격으로 예매가 실시된다.

6,7차전의 예매는 23일 오후 2시와 3시부터 각각 시작될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G마켓 티켓(http://ticket.gmarket.co.kr)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G마켓 및 티켓링크)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인터넷 예매 성공 노하우는 다음과 같다.

우선 좌석 예매까지 사이트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 급선무다.

이때 탭키와 엔터키의 사용이 능수능란해야 유리하다.

이후에는 매진이 아니라 3석 10석이 써 있는 곳들을 직접지정으로 누르고 '파란색 선택 가능 좌석'을 확인해야 한다.

모두 회색일 경우 새로고침을 통해 매진이 풀리는 순간을 기다려야 한다.

이후 표가 10분에서 15분에 한 번씩 들어오는 만큼 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 빠르게 좌석을 선택 후 직접지정해 파란색 좌석을 클릭해야 한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결제는 파란색을 클릭하면 된다.

참고로 오후 6시 이후 깜빡하고 입금을 못한 경우 표가 풀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를 노리면 잔여 표를 잡을 기회도 생긴다.

이 밖에도 지정석을 예매하려면 좌석 번호를 따지지 말고 '자동 배정'을 이용하는게 더욱 수월하다.

로그인을 해두고 회차와 좌석을 선택한 후 빠르게 클릭해야 그나마 '좌석선택'이 가능하다. '좌석선택' 시 시간을 끌면 그 순간 예매는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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