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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고 주찬권 발인에 들국화·오광록 등 함께하며 눈물

▲ /뉴시스



20일 세상을 떠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의 발인이 22일 오전 11시 풍납동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에는 유족과 들국화의 보컬 전인권, 베이시스트 최성원, 배우 오광록 등이 참석했다.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마련됐다. 1973년 음악을 시작해 1985년 들국화 세션으로 1집에 참여한 고인은 2집부터 들국화의 정식 멤버로 활동해 왔다. 올해 발표를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하던 들국화의 새 음반이 유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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