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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농구사랑' 박진영, 전세 집 공개때마다 농구대 소개해…"농구실력 궁금하네"

▲ 박진영 전세



'농구대 설치된 박진영 전세 집'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농구에 대한 무한사랑을 밝혔다. 특히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할 때마다 마당에 설치된 농구대를 소개할 정도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최인선 감독과 수석코치 우지원과 면담과정에서 박진영은 "농구를 정말 좋아한다"며 전세살이를 털어놨다.

박진영은 "음악 말고 한 가지 더 사랑하는 게 있는데 그게 농구다"라며 "지금까지 집이 없어서 2년마다 계속 이사를 다닌다. 전셋집 이사 갈 때마다 농구대를 철거하더라도 항상 다시 만들었다. 그 정도로 농구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농구 경력은 중학교 시절부터 쭉 해서 20년 정도 됐다"고 덧붙였다.

농구대를 설치한 박진영 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진영 전세 집 옮길때마 농구대 설치한다니 실력이 궁금하다" "박진영 전세 살았네?" "박진영 전세 사는 이유가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과거 박진영은 방송을 통해 집을 소개할때마다 마당에 설치된 농구골대를 자랑할 정도로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또 지난 2011년 한국농구의 부흥을 위해 마련된 'XTM 라이벌 매치 AGAIN 1995 고연전(연고전)'에서는 선수로 참여해 남다른 농구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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