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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연락없이 지각하면 불합격···탈락을 부르는 면접 실수

면접을 볼 때 연락없이 지각하는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인사담당자 276명을 대상으로 '면접에서 지원자의 실수가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까'라고 물은 결과, 66.3%가 '그렇다'고 답했다. 특히 89.6%는 지원자의 실수 때문에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평가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원자의 실수로는 '연락 없이 면접 지각'(42.6%)을 가장 많이 거론했다. '질문 요지 파악 못하고 동문서답'(16.9%), '다리 떨기 등 불량한 태도'(6.6%), '단정치 못하거나 부적절한 옷차림'(6%), '지원한 회사 및 분야에 대해 잘못된 답변'(6%) 등이 뒤를 이었다.

실수를 했을 때는 대처 방법으로는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대답한다'(76%)를 가장 많이 꼽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