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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11월 귀국…푸이그·유리베 함께?

▲ 류현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왼손 투수 류현진(26·LA다저스)이 11월 귀국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인 마이스타미디어는 류현진이 소속사인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더불어 연말 기부 행사를 위해 다음달 초중순께 귀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마이스타미디어는 보라스 코퍼레이션과 협의해 류현진의 방한 행사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탈락해 19일 시즌을 마치면서 류현진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시즌 내내 쌓인 피로를 푸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정확한 귀국 날짜는 다저스 구단으로부터 동계 훈련 일정을 받는 대로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귀국에는 류현진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현역 선수가 추가로 동행할 계획이다.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각별한 교분을 나눈 야시엘 푸이그(23), 후안 유리베(34)가 한국땅을 밟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류현진은 귀국 후 결손 아동과 유소년 야구 발전 행사에 참석할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