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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신승훈 4년만의 신보 차트정상 음반매장 들썩



신승훈이 새 앨범 '그레이트 웨이브'의 타이틀곡 '쏘리'로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4년 만에 발표한 신보 '그레이트 웨이브'가 23일 공개된 가운데 '쏘리'는 벅스·소리바다·몽키3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톱 5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신승훈은 17일 선공개곡 '내가 많이 변했어'를 공개하자마자 4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1주일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쏘리'는 브릿팝 장르의 곡으로 6년간의 음악적인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물이다. 믹싱 작업을 네 번 이상 다시 할 정도로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됐다.

이날 오전에는 신승훈의 새 앨범을 사기 위해 다양한 연령층의 500여 명 팬들이 음반 매장 앞에서 줄을 서는 등 침체된 음반시장에서 활기를 불어넣었다. 신승훈은 다음달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신승훈 쇼-그레이트 웨이브'를 개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