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혼계형 아쉽네' 박태환 5관왕 달성 실패…"아시안게임서 최고기록 달성하겠다"



박태환(24·인천시청)이 전국체전 5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인천선발로 나선 박태환은 24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3분41초94의 기록했다.

인천선발은 1조에서 가장 먼저 도착했지만 2조 경기에서 경기 선발(3분40초63)과 부산선발(3분41초55)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은 19일 자유형 400m를 시작으로 20일 계영 400m, 21일 자유형 200m, 22일 계영 800m에서 우승해 4관왕에 올랐으나 5관왕 달성은 실패했다.

그러나 대회를 마친후 박태환은 "1년 앞으로 다가온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내 최고기록을 깨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