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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디도스 공격, 진정국면···빠른 백신 업그레이드 덕분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은 것으로 보인다.

정보보안 기업 안랩은 24일 오후부터 국내 기업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벌어진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안랩 등 국내 백신 회사들이 좀비 컴퓨터(PC)를 만든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삭제 처리한 덕분으로 분석된다.

안랩은 추가 악성코드 유포 가능성이 있으므로 백신을 최신판으로 유지하고 실시간 검사 상태로 유지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안랩은 국내 기업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 공격으로 2만8000 여대의 좀비 PC가 발생했고, 16개 회사의 19개 웹사이트가 공격대상이 됐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