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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한국시리즈 특집]짝짝이 손뼉-메가폰 함성 준비됐습니까~





야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색 응원 아이템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는 짝짝이·메가폰 등 단순한 응원 도구뿐 아니라 구단 티셔츠·팔찌 등 응원의 기운이 녹아 든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구단별 공식 야구모자나 티셔츠, 야구점퍼는 없어도 못팔 정도다.

'두산 베어스 그레이 긴팔 티셔츠 GR.'(1만원)은 면 100% 제품으로 응원티셔츠로 활용하기 좋다. 쌀쌀한 날씨에 입기 좋은 '삼성라이온즈 특양면 야구점퍼'(7만9000원)는 앞면과 뒷면에 자수 로고가 들어있어 고급스럽다. 기본 티셔츠인 'LG트윈스 홈·원정 유니폼'(3만9480원)을 비롯해 야구선수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도 많이 찾는다.

각 구단의 로고가 새겨진 액세서리도 인기다.

'화이텐 야구 팔찌'(2만8900원)는 손목에 차기만 해도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알릴 수 있다.두건·헤어밴드·손목밴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LG트윈스 멀티 스카프'(7200원)도 많이 찾는다. 빨강·파랑·흰색 등 세 가지다.

응원의 흥을 돋우는 도구도 여럿이다.

'응원용 막대풍선'(1900원)은 색색의 막대풍선에 바람을 넣어 양손에 쥐고 맞부딪히면 된다.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응원나팔 손짝짝이'(600원)는 흔들어서 손뼉치듯 소리를 내거나 나팔로 이용할 수 있다. 확성기를 대신하는 '미니 메가폰'(7900원)은 응원하며 목소리가 쉬는 걸 막아준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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