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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이유 표절논란에 전문가들 일제히 반박 지원사격

▲ /뉴시스



가수 아이유의 3집 타이틀곡 '분홍신' 표절 논란과 관련해 음악 전문가들이 일제히 반박하고 나섰다.

26일 인터넷 상에 '분홍신'이 해외 뮤지션 넥타의 '히어스 어스'와 유사하다는 글이 올라온 것과 관련해 작곡가 방시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음악에는 장르와 클리셰라는 개념이 있다. '분홍신'이 표절이면 그 많은 스윙재즈 곡들은 거의 전 곡이 서로 표절이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곡가 김형석은 "비밥 스윙은 빠른 템포의 곡이다 보니 보편적으로 리듬 형태가 비슷하다. 표절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코드 워크도 다르고 노래는 분홍신이 훨씬 신나고 좋다"고 밝혔다.

음악평론가 배순탁은 트위터에 "이게 표절이면 존 메이어 블루스 곡은 몽땅 표절이다. 딱 들어도 코드 진행이 완전히 다르다"고 적었다.

앞서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분홍신'의 작곡자인 이민수씨와 외부 음악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두 검토한 결과 '히어스 어스'의 일부 멜로디와 '분홍신'의 B파트 멜로디가 유사하게 들릴 수 있으나 두 곡의 코드 진행은 전혀 다르다"고 표절 의혹을 일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