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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윤석민 연봉 100억원 메츠 선발투수로 적합"

▲ /뉴시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KIA 타이거즈의 윤석민(27)이 연봉 100억원의 선발 투수라는 가치를 평가받았다.

미국 스포츠매체 SB네이션은 28일 뉴욕 메츠 관련 칼럼에서 윤석민이 메츠의 선발 투수로 적합하다고 보도했다. SB네이션은 "윤석민이 미국에서 선발로 뛰길 원할 것이고, 구단도 그를 선발로 활용할 확률이 높다"며 그의 연봉을 500만~1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이어 "메츠와 윤석민이 우선 3년 계약을 맺는 것이 구단으로서도 합리적이고, 윤석민도 30세라는 적당한 나이에 다른 구단을 알아볼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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