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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올해 '수능 한파' 없다…서울 오전 8도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수능한파'는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9일 "다음달 7일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아침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8도로 평년(6.2도)보다 조금 높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평년(15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제주 13도, 부산 12도, 강릉·청주·전주·대구 8도, 전주 7도, 춘천·대전 6도 등이다.

낮에는 부산·대구 20도, 제주 18도, 광주·전주 17도, 대전·청주 16도, 춘천·강릉 15도까지 올라 평년 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예비소집일인 다음달 6일에는 상층의 약한 기압골이 지나가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겠다.

시험장별 날씨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에서 학교명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