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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은행들, 이자이익 줄자 대출 가산금리 인상

주요 은행들이 잇따라 가산금리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금리 장기화로 이자 이익이 갈수록 줄어들기 때문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많은 국민은행은 지난달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금리를 평균 3.70%로 받았다. 이는 9월의 주담대 평균 금리 3.62%보다 0.08%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하나은행도 국민은행과 비슷하게 금리를 조정했다. 하나은행의 주담대 기준금리는 2.71%에서 2.66%로 0.04%포인트 하락했지만, 가산금리를 1.07%에서 1.20%로 올려 결과적으로 대출금리가 3.78%에서 3.86%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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