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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벼랑끝' 삼성, 코리안시리즈 5차전 마운드 대거 활용…타순에도 변화 예고



코리안시리즈 5차전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펜딩챔피언 삼성이 두산과의 벼랑끝 대결에서 내세울 히튼카드에 대한 궁금증이 증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은 4차전까지 1승3패로 몰려 1패만 더하면 우승 트로피를 두산에 내줘야 한다. 이런 벼랑 끝 상황에서 삼성은 29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한국시리즈 5차전 승부를 갖는다. 그야말로 총력전이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패한 후 기자회견에서 "5차전에서는 타순을 변화를 포함해 변화를 줄 생각이다.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총력전을 펼 것이다. 어떻게든 승리해 대구에서 6, 7차전을 잡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일단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삼성은 윤성환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김진욱 두산 감독은 노경은을 선발로 예고했다. 윤성환과 노경은은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도 맞대결을 펼쳐 노경은이 승리를 거둔바 있다.

한국시리즈 5차전은 SBS가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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