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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몬스터' 류현진, 일거수일투족 눈길…모니카 벨루치+오뚝이 등

▲ 지난 29일 류현진 선수가 귀국시 입었던 티셔츠에 모니카 벨루치 사진이 프린트되어 있다./사진=손진영기자



세계적인 영화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새삼 화제다.

'몬스터' 류현진이 29일 귀국 당시 모니카 벨루치의 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류현진이 입은 티셔츠 속 젊은 시절 모니카 벨루치는 고혹적이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88년 이탈리아 잡지 '밀란' 모델로 데뷔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섹시 여배우. 영화 '말레나'를 통해 뭇 남성들 가슴을 적신 모니카 벨루치는 이후 '매트릭스' 시리즈,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모니카 벨루치는 지난 1996년 영화 '라빠르망'(L'appartement)을 통해 만난 2세 연하의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과 만나 199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데바 카셀과 레오니 카셀을 뒀으나 올해 이혼했다.

한편 류현진이 귀국 중계 방송에서 비춰진 오뚝이 광고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일반 스포츠 스타들이 인터뷰를 진행할 경우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내놓는 반면 류현진 선수의 인터뷰에는 오뚝이 광고판이 뒷배경에 놓였기 때문이다. 이는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중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오뚜기 '진라면(사진)'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된 것으로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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