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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사회적 물의' 고영욱, 퇴출당해…소속사 홈페이지서 사라져

▲ 고영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던 고영욱이 소속사에서 퇴출당했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결국 소속사에서 퇴출됐다.

한 매체는 30일 고영욱과 그가 몸담아왔던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가 최근 각자의 길을 가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고영욱은 앞서 2010년 12월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최근까지 수차례 고영욱 퇴출설이 나왔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결국 고영욱과 소속사는 결별하게 됐다.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조심스럽다는 입장. 언론엔 계약기간이 아직 남았지만, 재계약은 사실상 힘들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비쳤다.

30일 현재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에 아티스트 소개코너에서는 고영욱이 사라지면서 연예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외에도 연예계는 황수경이 조정린을 비롯해 TV조선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 관련 첫 공판을 진행해 연예계가 시끄럽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수경 조정린 무슨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9월27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2년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고영욱은 판결에 대해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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