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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빅뱅 탑 침묵 깨고 영화-솔로앨범-콘서트 종횡무진



빅뱅의 탑이 오랜 침묵을 깨고 11월 인기 정상을 노린다.

6일 개봉하는 영화 '동창생'으로 첫 스크린 주연 신고식을 치른다. 하나뿐인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남한에 내려온 북한 공작원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과 감성 연기를 펼친다. 이번 작품은 영화계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지 점검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중순에는 솔로 가수로 활동한다. 대성·지드래곤·승리·태양으로 이어온 올해 빅뱅의 릴레이 솔로 활동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탑이 솔로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2010년 6월 '턴 잇 업'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이어 빅뱅의 일본 6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16~17일 세이부 돔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오사카 교세라 돔, 후쿠오카 야후 오크 돔, 나고야 돔, 도쿄 돔, 삿포로 돔 등 총 6개 도시에서 15회 공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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