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유승우-신동엽 뇌구조 달라'
스타들의 뇌구조는 어떨까?
최근 자신의 관심분야를 간략하게 정리한 '00뇌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우선 가수 이승환은 12월 단독 공연 포스터를 통해 자신의 뇌구조를 공개했다. '공연의 신'답게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공연'이다.
공연과 관계된 '아이디어'와 '매진'도 한쪽 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공연' 다음으로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여자'라는 것.
패셔니스타답게 '패션'도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부 공연 '차카게 살자'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참여에 있는 만큼 '정의로움'과 '나라걱정'도 눈에 띈다.
최근 미국에서 녹음을 마친 '새 음반'도 머리 한쪽에 자리하고 있어 팬들을 반갑게 하고 있고,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드림 팩토리를 의미하는 '꿈 공장'도 보인다. 평소 생활 모습이 드러나는 '택배' '밤이슬' '게임' 등도 눈길을 끌고 있고, '외계인 침공'을 걱정하는 것도 재미있다.
또 가수 유승우도 컴백 티저와 함께 뇌구조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지난 10월 16일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 유승우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기타를 맨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앨범 커버 사진에서는 유승우의 캐릭터와 뇌구조가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유승우 뇌구조에는 오직 이번 앨범에 대한 생각뿐이었다. 싱글 타이틀곡 '유후'와 자신의 앨범에 도움을 준 '피쳐링 산이' 컴백날짜 '2013.10.22'가 담겨있다.
여기에 '섹드립'의 대가로 불리는 신동엽도 자신의 뇌구조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되는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녹화현장에서 신동엽이 자신의 뇌구조를 그림으로 공개한 것이다. 신동엽의 뇌구조는 비교적 단순했다. '여자', '암컷', '교미'로 이뤄진 것.
이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고, 신동엽은 "내가 동물농장 아저씨라 동물에 대한 생각을 평소에도 많이 한다. 요즘 희귀종들의 개체수가 줄어주는 상황이 너무 많아 암컷들이 중요하다"며 "그들이 번식을 많이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멸종된다"며 급히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