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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JYJ 김준수 김광석 미발표곡 최초 가창 "보물 꺼내는 느낌"

김준수가 뮤지컬 '디셈버' 제작 쇼케이스에서 공연 일부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JYJ의 김준수가 고 김광석의 명곡들로 연말 뮤지컬 시장을 호령한다.

창작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의 남자 주인공 지욱 역으로 출연하는 김준수는 3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작 쇼케이스에 참석해 "김광석 선배의 노래들을 불러볼 수 있다는 점, 특히 미발표곡을 처음으로 나의 목소리로 들려드릴 수 있다는 데 끌렸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미발표곡을 듣는 것은 마치 보물함에서 보물을 꺼내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다. 김광석의 노래를 좋아한다는 그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이 있었을 때 '일어나'를 많이 들었다. 도 국방의 의무를 다해야 하는 국민이기에 '이등병의 편지'를 듣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김준수가 뮤지컬 '디셈버' 제작 쇼케이스에서 공연 일부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그날들'에 이어 김광석의 노래들로 구성한 또 다른 주크박스 뮤지컬인 '디셈버…'는 김광석의 일대기가 아닌 1980년대 대학가가 배경이다. 김준수와 함께 배우 박건형이 함께 지욱을 연기한다.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활약하는 장진 감독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김광석의 탄생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번 뮤지컬에는 김광석의 가창곡 18곡과 자작곡 4곡, 미발표곡 2곡 '다시 돌아온 그대'와 '12월' 등 총 24곡을 담는다.

장진 감독은 "잃어버린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자 잊혀진 시간에 관한 이야기"라며 "잊은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가슴에 남아있는 기억에 관한 이야기다. 사람들은 통상 그걸 추억이라 한다. 어떤 이는 아픈 사랑일 수도 또 어떤 사람들에겐 아련한 설렘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용신 프로덕션 슈퍼바이저는 "'디셈버'는 익숙함과 새로움의 만남이다. 익숙한 김광석의 음악과 그가 남긴 정서, 시대가 주는 울림을 지금의 우리가 새로운 감각으로 보여드리려 노력하고 있다"며 "세대를 초월한 만남이 어떻게 무대언어로 펼쳐질 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준수·박건형 외에 오소연·김예원·김슬기 등이 출연하며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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