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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SBS도 단막극 정규 편성되나?…단막극 '낯선 사람' 선보여

▲ 드라마 '낯선 사람'. 사진제공/ SBS



SBS가 9년 만에 단막극 '낯선 사람'을 선보인다.

SBS는 오는 3일 2부작 드라마 '낯선 사람'(극본 김기호·연출 남건)을 방송한다고 1일 밝혔다.

'낯선 사람'은 북한 고위층 자제인 주인공이 의도치 않게 남한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낸 작품이다.

탈북해 헤어진 가족을 그리워하며 고향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애쓰는 주인공 영호역에는 배우 정은우가, 영호와 사랑에 빠지는 남한 여자 윤희 역에는 배우 홍아름이 캐스팅 됐다.

이에 '드라마스페셜'을 방송 중인 KBS와 지난달 6년 만에 '드라마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단막극을 부활시킨 MBC에 이어 SBS도 단막극이 정규 편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 시네드라마 '낯선 사람'은 3일 오후 8시 45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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