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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두산·삼성 한국시리즈 7차전 승부…프로야구 수입 역대 2위

▲ 한국시리즈



삼성과 두산의 치열한 접전끝에 팬들의 관심은 물론 경기 수입도 예상밖 성적을 거뒀다.

가을 축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는 1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7차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한국시리즈 7차전 경기는 올해 포스트시즌 16번째 경기로 대구구장 1만 석이 모두 판매됐다. 포스트시즌 12경기 연속 매진이자 한국시리즈로는 38경기 연속 매진으로 기록됐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두산과 넥센의 준플레이오프를 시작으로 이날 한국시리즈 7차전까지 16경기가 열렸다. 누적 관중은 29만 85명으로 역대 8번째다. 포스트시즌 16경기는 지난 2009년에 이어 최다 경기 타이 기록이다.

한편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 수입은 92억 366만 7000원이다. 프로야구 통산 2번째 기록이다. 최다 수입은 지난해 거둬들인 103억 9222만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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